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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Programmer
책장을 하나 더 들여놨다. 본문
* 책장
지난 주에 도배를 새로 하면서 책을 정리하다가 책장을 하나 더 들여놨다.
그 덕분에 침대밑에 있던 책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 번역서
지난 번에 다른 번역본의 베이컨 수필집과 러셀의 책은 오히려 예전 책만도 못했다.
번역을 발로 한듯...
번역서는 여러 곳에서 나온 경우는 꼭 여러 곳의 책을 사봐야 한다. 그래야 오독하는 일이 없어진다.
* 얼린 위스키
일반적으로 25도 정도를 넘어가면 술이 얼지 않기 때문에 위스키도 냉동실에 조금 넣어봤다. (물론 chill-filtering 된 녀석으로...)
25도 정도는 아주 끈적하게 변했지만 40도의 위스키는 그냥 점성만 조금 높아졌을 뿐 큰 특이점은 없다.
그런데 마실 때 피니쉬는 짧아졌고 식도를 넘어가면서 차가운 느낌이 특별하다.
얼려먹을거라면 개인적으로 25도짜리 증류식 소주가 더 괜찮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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