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asse De Dochter van de Korenaar


바이젠 타입인거 같다. 의외로 알콜 부즈는 없다. 9%의 알콜이 4% 정도로 느껴지는 마법이 있다.


향은 고소하고 약간 시트러스하지만 강렬하지는 않은거 같다.


매장에 계신 분이 안주랑 먹지 말라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캐릭터가 강하지 않아서인지 다른 음식과 같이 반주하면 아마도 묻힐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품질 유지 기한이 2020년... 후덜덜...


2020년까지 보존할 수 있을 만큼 인내심은 없다. 사와서 바로 그 주말에 해치워 버렸다.


여러 병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이거 한병 남았다고 한다.


얼마였는지는 잘 기억은 안난다. 3만원정도였나? 2만원대였나? 아무튼 그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족과 같이 마시다보면 역시 내 몫으로 돌아오는 것은 반 잔 정도... ㅠㅠ


그래도 맛있었으니 괜찮다.


같이 업어온 드래곤 밀크던가? 그건 좀 내 스타일은 아닌것 같다.


아무튼 꽤 밸런스가 좋고 풍부한 맥주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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