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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Programmer
CentOS7 리눅스 한글 입력기 설정CentOS 7 리눅스의 한글 입력기를 설정하는 방법을 살펴보겠다. 설정은 로그인 할 때 하는 것과 로그인 후에 제어판(control panel)에서 하는 방법이 있다. 어차피 로그인 후에 제어판에서 다시 설정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제어판 설정까지 완료해야 제대로 작동한다.참고로 CentOS에서 사용하는 한글 입력기는 ibus-hangul이다. 간혹 해당 패키지가 설치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럴 경우에는 "yum -y install ibus-hangul" 명령어를 실행하여 설치하면 된다. 1. 처음 로그인에서 설정하는 부분우선 CentOS7을 설치시 한글로 설치하면 최초 로그인할 때 한글 설정 창이 나타난다. 이 과정은 큰 의미가 없다. 어차피 뒤에..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술 중에 최고를 뽑으라면 그 중에 이상헌 탁주, 이상헌 약주는 꼭 들어갈 거라고 생각한다.아마 Top 5 안에는 꼭 들어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Top 1을 주고 싶지만, 사람마다 주관적인 부분이 있으니까.) * 이상헌 약주이상한 약주를 처음 접했을 때는 뛰어난 밸런스와 깊은 맛 때문에 놀랬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약주는 단맛만 강조하는데, 이상헌 약주는 단맛과 새콤하면서도 뒷맛이 은은하게 지속되는 느낌이 매우 좋았다. 그래서 몇병을 사다가 지인분들에게 선물했고, 다들 맛있다고 하셨다. (약주치고는 비싼 가격이지만 그 만큼 품질은 뛰어난 술이다.) 이런 좋은 품질의 술을 만드는 장인이신 이상헌님께는 정부에서 무형문화재의 자격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상헌 탁주이상헌 탁주..
리눅스에서 5버튼 혹은 7버튼 휠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 기본 3버튼(좌우버튼 + 휠버튼)외에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윈도라면 웹 브라우저에서 앞,뒤 페이지로 이동할 때 마우스 옆에 딸린 2개의 추가 버튼을 엄지로 눌러주면 그만이지만, 리눅스는 이게 안된다. (마우스 모델에 따라서 기본으로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굳이 이 방법을 쓰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웹 브라우저에서 앞뒤 페이지로 갈 때 마다 단축키인 를 대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매우 귀찮다. 그러나 리눅스에서도 몇 가지 작업을 해주면 마우스의 다른 버튼에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참고로 이 글은 레드햇 리눅스 계열(CentOS, RHEL, Fedora Linux)에서 작성하였다. 그리고 데비안 계열(Ubuntu, Mint..
언젠가부터 chrome brower에서 검색할 때 502 error가 자주 발생하였다. 처음에는 가끔 발생했는데, 점점 횟수가 늘어나더니 이젠 image 검색은 무조건 502 error로 실패하고, google map은 그냥 나오지 않았다. 특히 google map을 실행하면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googling을 해서 확인해보니 다들 plugins의 문제라고 해서 plugin을 1개씩 끄면서 테스트 해봤는데도 여전했다. 결국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프로파일링을 했다. 그 결과 config settings의 문제였다. chrome을 오랫동안 쓰다보니 계속 update가 되었던 것인데, 과거에 쓰던 config와 새로 updated chrome의 config가 충돌을 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
생각보다 탄산이 강하지는 않았다. 다른 빈티지를 마셔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동안 마셨던 샴페인들에 비하면 확실히 탄산의 강도는 약하지만 부드럽고 풍성했다. 향은 애플 향이 은은했으며 알콜 부즈는 확실하게 없었다. 빈티지별로 마셔보면 차이를 알 수 있겠지만, 그러기엔 다른 브랜드를 경험하는게 좋을거 같기도 한다. 그리고 동생이 말하길 페리에주에보다는 더 부드러운것 같다고 한다. 난 페리에주에를 마셔보지 못했으니 모르겠고...어찌되었든 명절에 마실 좋은 샴페인임은 틀림없다.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배울때 꼭 알아야 할 사전 지식, 혹은 체크 항목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배울때는 다음과 같은 항목을 미리 체크해보고, 방향과 교재, 항목을 체크해봐야 한다. 만일 방향을 잘못 잡으면 처음부터 잘못된 길을 갈 수 있으니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최소한 이 정도는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1. 어떤 국제 표준에 맞춰서 배울것인가? 리눅스(Linux)는 기본적으로 UNIX standard을 준수한다. 따라서 UNIX 표준과의 호환성을 염두에 둔다면 어떤 표준 레벨에 맞춰서 배울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유닉스 표준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1] System V (SysV) Svr4 Svr42 43BSD (4.3 BSD) POSIX (POSIX.1b, POSIX.1c, POSIX...
얼마전부터 이상하게 시스템의 SSD 중에 1개가 데이터를 쓸려고 하면 인식이 끊겼다가 다시 인식되곤 했다. 그래서 파일 복사는 자꾸 실패...제품명을 살펴보니 Seagate ST200FP0021 (200G) 제품이었다. 하드웨어 문제로 예상된 것은 OS가 리눅스일 때나 윈도우즈 일때나 불규칙하게 오류가 발생한다는 상황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SATA cable오류일지 몰라서 교체를 해봤으나 여전히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firmware version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 살펴봤다. 내 시스템의 ST200FP0021 펌웨어 버전은 B690 이었다.시게이트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니 B770 버전이 나와있길래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그런데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법이 리눅스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서 해야했다. (나는..
리눅스 아재력 or 할배력 테스트 (2023-06-28일 업데이트) 이 테스트는 리눅스 옛날 명령어만 알고 있는지, 아니면 대체된 새로운 명령어도 알고 있는지 알려줍니다.deprecated된 옛날 명령어(일명 아재명령어 or 할배명령어)만 알고 있다면 이제 새로운 명령어와 기능들도 열심히 배우도록 합시다. 0. 사용방법아래 명령어나 기능 중에 a가 가장 오래된 기능이고, 이후 보기들(b,c,d)은 대체된 새로운 기능이거나 명령어입니다.예를 들어 문항에서 a, b, c를 모두 알고 있다면 최근 새로운 기능까지 모두 알고 있는 것입니다. Part 1 : 기초 명령어, 셸 1-1. 터미널 화면 clear (or scroll up)a) clearb) 아직도 화면을 지우기 위해 clear를 타이핑하고 있나요? ..
Advanced 리눅스 시스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3판 오탈자 정오표 (2019.09.09 버전) * 최근 업데이트 목록은 맨 아래의 history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경점에 대해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도록 글자 배경색을 오렌지 색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 최신의 예제 소스 코드는 http://sunyzero.tistory.com/242 에서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Chapter 2. 파일 처리 * p.80 코드 2.2의 13행 : 오타 수정전 dprintf(fd, "PID[%d] Low lovel file handle\n", getpid()); 수정후 dprintf(fd, "PID[%d] Low level file handle\n", getpid()); Chapter 4. 메모리 * P.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Advanced 리눅스 시스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3판 (2016년 4월 출간) 예제 소스 코드 * 예제 소스 코드 파일 : (2018년 2월 6일 버전) * 압축을 풀면 하위 디렉토리가 생성됩니다. (소스 코드는 xz로 압축되었습니다. tar의 대문자 J 옵션으로 풀 수 있습니다. 아래 명령어를 참고하세요.) 압축 해제 명령 : tar xfJ alsp_3rd_20180206.tar.xz* 생성된 하위 디렉토리에서 make를 명령하면 하위 모든 예제가 컴파일 됩니다.* make clean을 하면 하위 모든 컴파일된 예제의 바이너리가 청소(삭제)됩니다. * 목차 CHAPTER 00 들어가기 전에헤더 파일과 묵시적 선언Feature test macro와 표준유닉스 역사와 표준안, 용어 및 정의 CHAPTER..
* 이 글은 페도라 23 버전에서 제공되는 vim 플러그인 패키지를 이용하여 Vundle.vim 관리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방법을 다룬다. 기존의 Vundle.vim 설치 방법과 다른 점은 RPM 패키지로 제공되는 플러그인을 먼저 설치하고 Vundle.vim에서는 따로 플러그인을 중복 설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이 글을 쓰는 2016년 3월기준으로 페도라 23이 가장 최신 버전이다.) vim powerline이 뭔지 모르겠다면 2014년도에 쓴 글(링크)을 참고하자. * 목차1. vim과 vim 플러그인 패키지 설치2. Vundle.vim의 설치3. powerline의 설치4. jellybeans 컬러스키마 설치 1. vim과 vim 플러그인 패키지 설치Fedora 22부터 DNF 패키지 관리자가 YUM..
Moov Now : http://www.moov.cc 운동을 분석해주는 웨어러블 장치로서 손목이나 발목에 찰 수 있다. 원래는 작년에 수영 기록을 측정하는 가민이나 순토 시계를 보고 살까 말까 고민했었다. 그런데 실물이 생각보다 커서 수영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생각을 접었다.(실제로 수영하다가 가민이나 순토로 옆에 수영 하는 사람 얼굴을 치는 일들이 가끔 발생한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Moov라는 기기를 알게되었고 2세대 제품은 1세대와 다르게 소형화가 되었기에 바로 질렀다. (수영할 때 2개를 찰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하겠다는 소리에 2개를 샀지만 현실은 1개만 작동된다. 앞으로도 업데이트는 안할 듯 싶다. 수영만 할 요량이라면 1개만 사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약 5개월가량 사..
2015년 7월 25일. 비가 주룩주룩. 다음(daum)에서 진행된 술펀 모금에 펀딩한 사람들을 초청한다길래 술맛을 보러 서울역 근처로 갔다. 7월에 열린 행사인데, 11월말이나 되어서 후기를 올리는 부지런함... ^^난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란 것을 다시금 느낀다. 당일날 태풍영향인지 비가 많이 왔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깜놀. (대낮부터 술판을 벌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구나...ㅎㅎ) 참가한 양조장 분들이 한분 한분 소개되었고... 저 옆을 보니 썸타는 전통주라고 쓰여있는 커다란 프린트가 보인다. 주최하신 미깡님이 얼굴을 드러내기 싫어하시는지 가면을 쓰고 등장. 백발로 염색하신 여성분은 사회를 보시는 모델인가 뭐 그런 분이라는데, 난 그쪽 분야는 모르므로 패쓰. 소개가 끝나고 양조장 분들과 대화를..
Embrasse De Dochter van de Korenaar 바이젠 타입인거 같다. 의외로 알콜 부즈는 없다. 9%의 알콜이 4% 정도로 느껴지는 마법이 있다. 향은 고소하고 약간 시트러스하지만 강렬하지는 않은거 같다. 매장에 계신 분이 안주랑 먹지 말라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캐릭터가 강하지 않아서인지 다른 음식과 같이 반주하면 아마도 묻힐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품질 유지 기한이 2020년... 후덜덜... 2020년까지 보존할 수 있을 만큼 인내심은 없다. 사와서 바로 그 주말에 해치워 버렸다. 여러 병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이거 한병 남았다고 한다. 얼마였는지는 잘 기억은 안난다. 3만원정도였나? 2만원대였나? 아무튼 그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족과 같이 마시다보면 역시 내 몫..
미국의 테슬라는 2년내에 자율주행 기술을 상업화 하겠다고 선언했고, 이미 시험주행결과는 상당 수준에 올라와 있다고 발표했다. 게다가 이번엔 일본의 토요타마저 무인차의 기술을 상당 수준으로 개발하여 도로주행을 시험하고 있다. 이것은 21세기 가장 큰 사건이 될 수 있는 기술인데도 우리나라는 아직 국회에선 법적인 대비도 못하고, 시민들도 그 파급력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 관련 기사 : 위기는 기회? 日 '무인차' 상용화로 자동차 새역사 쓴다 (MBC 뉴스) h 관련 기사 : GM, 무인주행·전기자전거 등 미래기술 청사진 제시 1. 자율주행이 불러올 세상 자율주행은 다른 말로 무인차라고도 한다. 운전자가 없이 컴퓨팅 기술로 스스로 판단하여 주행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이미 선진국의 자율주행기술은 상당수준이며 ..
"괴짜를 죽이는 사회" 기사를 읽고... 원글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62원글의 문제제기는 특이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왜 한국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지를 이야기 한다. 현상에는 원인이 있는 법이니 나름 생각해본 원인을 적어본다. 나는 그 원인을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일단 한국의 기업문화 중에 채용관련 부분을 보면 매우 수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 한국 기업들의 채용 문화한국의 기업, 그것도 굉장히 큰 대기업들도 인사담당팀을 보면 자사의 전문 기술이나 인재풀에 대해 놀랄 정도로 아는 바가 없다. 그래서 채용 공고를 내고 찾아오는 사람중에 대충 시험을 치고 면접을 봐서 사람을 뽑..
George T. Stagg Jr. (조지 티 스택 주니어) 종류 : 켄터키 버번 위스키지역 : 켄터키숙성 : NAS알콜 : 66.1% (non chill-filtered, uncut)용량 : 750ml가격 : $145 (미국 리커샵) * 향굉장히 진한 바닐라 향이 지배적이다. 일반적인 버번의 농축액 같은 느낌이다. 66.1%지만 알콜향은 별로 나지 않는다. 깊이 들이쉬면 약한 후추 태운 향 같은 느낌도 난다. * 맛첫맛은 굉장히 강하게 쏘는 느낌이 온다. 66.1%의 알콜은 역시 고알콜의 펀치가 있다. 그러나 이내 단맛으로 바뀐다. 캐러멜의 단맛이 2연타를 치면서 올라온다. 그리고 뒷맛은 달고나의 느낌이다. 너무 직설적인 맛이라서 복합적인 느낌은 없다. 그냥 바닐라와 캐러멜의 태운 느낌이 지배적이다.
코닥의 필름 전성시대를 의미하는 53 빌딩이 지난 7월 18일 발파 해체 공법으로 무너졌다. 마치 코닥이 무너진 것과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다. 코닥은 한때 전세계 필름 시장을 주무르는 큰 손이었지만 지금은 망한 기업일 뿐이다. 기술 개발과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결과는 망하는 것 외엔 없다. 그리고 코닥의 교훈은 다른 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렸고, 동종 기업들은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로 후지필름의 변화를 볼 수 있다. 후지는 코닥처럼 필름을 생산하던 기업이지만 지금은 사업 다각화를 진행중이다. 물론 자신의 강점을 버리지는 않았다.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무엇인가 다른 것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 산업에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
기사 참조 :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804222 얼마전 본 기사다. 요약하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연령대별 수면 전후의 미디어 이용'에 대한 보고서를 내놨는데, 전국 16개 시도 5000여 가구, 1만2000명을 대상으로 TV, PC, 전화기, 종이 매체, 게임기 등의 사용시간을 조사한 것이다. 여기서 가구 소득별로 보니 고소득층일수록 TV이용 시간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다. 우선 그림을 보자. 성별, 연령대별, 가구소득별 TV 이용시간 (표=정보통신정책연구원) 그림을 보니 실제로 가구소득이 올라갈 수록 TV 시청 시간이 줄어든다. 이런 기사를 보면 "아~ 고소득층이 되려면 TV를 적게 봐야겠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