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x0000007b
- 2차세계대전
- 3.20해킹
- 4대강
- 502 error
- 53빌딩
- 7840hs
- 88체육관 수영장
- ABI
- abortive close
- abortive shutdown
- AHCI
- aic8800d80 chipset
- akmods
- ALC1220
- alma linux
- alternatives
- AM4 메인보드
- AMD
- amd 7840hs
- amd 그래픽 게임용
- amd 내장 그래픽 최적화
- anonymous file
- API
- apple.com
- APT
- apt-get
- Armagnac
- Asrock
- ASTALIFT
- Today / Yesterday
- /
- Total
Linux Programmer
Laphroaig Triplewood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지역: 스코틀랜드 - 아일라증류: 라프로익알콜: 48% ABV (Non-chill filtered)숙성: NAS년 (Ex-Bourbone, Quarter cask, Large European Oak cask) 3가지 통을 사용하여 숙성한 버전이다. 첫번째는 버번배럴에서 숙성하고, 그 다음은 쿼터 캐스크에서 빠르게 숙성시켰다. 마지막으로 셰리 캐스크에서 피니시를 입혔다. 기존의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에서 피니시를 입힌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전체적인 느낌은 쿼터 캐스크와 다르지는 않다. 피니시를 입힌 시간이 길지는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쿼터 캐스크에는 없는 약간 스위트한 느낌이 생겼다. 잘 생각해보면 라가불린하고 좀 겹치는 느낌이다. 굳이..
Bowmore 100 degrees proof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지역: 스코틀랜드 - 아일라증류: 보모어알콜: 57.1% ABV숙성: NAS년 (Bourbone) 100 degrees proof란 알콜 비중이 100임을 의미한다. 알콜이 좀 더 가벼우니까 물과 1:1이 되려면 50%가 아닌 57.1%가 되어야만 한다. 향 : 매운 향이 기본적이다. 기본적으로 아일라이므로 스모키하기도 하지만, 통후추를 갈때의 느낌처럼 좀 매운 향이 난다.맛 : 높은 알콜 도수때문인지 입술에 닿을때 타는 느낌이 있다. 다른 CS와는 다르게 첫 느낌이 좀 강하다.피니시 : 길고 따뜻하다. 스모키하면서 스위트한 카라멜, 바닐라의 느낌이 있다고 적혀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스위트하기보단 밀크 카라멜의 느낌이 지배적인 것 같다. ..
EBS 빛의 물리학 6부작 1부 빛과 시간 특수상대성이론 (2013.09.23)2부 빛과 공간 일반상대성이론 (2013.09.24)3부 빛의 추적자 (2013.09.25)4부 빛과 원자 (2013.09.30)5부 빛과 양자 (2013.10.01)6부 빛과 끈 (2013.10.02) 오랜만에 정말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를 봤다. "빛의 물리학"은 아인슈타인으로부터 시작한 20세기의 새로운 물리학의 시작을 조명한 것으로서 현대 물리학을 쉽게 설명한 다큐멘터리다. 총 6부작으로 되어있고, 1~2부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이론에 대해 설명한다.3부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빛의 본질을 설명하면서 갈릴레오, 뉴턴을 통해 성립된 고전물리학과 맥스웰로부터 시작된 전자기파가 빛임을 알게되는 것을 설명한다. 그..
Glenmorangie 18 years old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지역: 스코틀랜드 - 하이랜드증류: 글렌모렌지알콜: 43% ABV숙성: 18년 (Bourbone and Oloroso sherry) 글렌모렌지 18년은 글렌모렌지 증류소 제품 중에서도 상당히 부드럽고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역시 부드러움이 상당히 좋다. 한 병을 다 비울만큼 쉽게 들어간다. 글렌모렌지 18년은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된 제품중에 특별히 잘된 캐스크를 다시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에 옮겨서 후숙성을 한다. 아마도 10년까지는 버번에서 숙성하고 나중에 8년을 쉐리에서 숙성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서인지 버번 숙성의 영향으로 바닐라 느낌의 향이 나면서 견과류 느낌도 난다. 하지만 18년이나 숙성되어서 실키하면서 부드럽다.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