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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morengie Sonnalta - High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지역: 스코틀랜드 - 하이랜드 증류: 글렌모렌지 알콜: 46% ABV (Non chill-filtered) 숙성: NAS (First fill Bourbon cask, Spanish Pedro Ximenez cask) 글렌모렌지 소날타는 Private Collection의 일종으로 버번 캐스크 숙성 후 PX(Pedro Ximenez)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시킨 제품이다. 향: 리치 플로럴, 계피, 토피 달다. 그리고 약한 시트러스와 강한 스파이시가 같이 올라온다.역시 글렌모렌지의 역작 중에 하나다. 긴 피니시는 참 마음에 든다. 단맛과 스파이시한 느낌은 밸런스를 잡기 힘든 것..
Glenmorengie Signet - High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지역: 스코틀랜드 - 하이랜드증류: 글렌모렌지알콜: 46% ABV숙성: NAS (Designer Bourbone cask, Oloroso sherry) 시그넷은 보틀의 모양이 너무 예뻐서 전시용으로도 꽤 좋은 제품이다. 실루엣이 참 아름답다. (선물용으로도 꽤 좋을 듯 싶다. 술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발렌타인 30년이나 조니블루보다 이 제품을 더 선호한다.) 시그넷의 포지션은 글렌모렌지 18년과 25년의 중간에 존재하며 실험적인 제조 과정을 사용하는 독특한 제품이다. 독특함은 몰트를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큰 차이가 발생한다. 그것은 바로 커피 로스팅 방법으로 몰트를 로스팅하는 것..
국내 출판업계의 입지가 좁아지는 이유는 영어 대중화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대략 십여년전부터 국내 출판시장에서 고급 전공 서적이 출판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고급은 둘째치고 중급서적도 씨가 말랐다. 기술서적의 대부분은 따라하기 수준의 기초서적만 난무하고 있다. (그나마 기초서적에 틀린 내용도 적잖이 있는 수준이다.) 기술서적이 아닌 일반교양에도 킬링타임용이나 혹은 자기계발서, 한번 읽고 버려질 책들이 대부분이다.한국인이 쓴 책 중에 좋은 책을 찾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그나마 괜찮은 책 대부분이 번역서일 정도다.게다가 영어권 번역서는 원서를 직접 읽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런지 별 메리트가 없다. 이런 현상의 이면에는 영어교육이 자리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90년대생 이후로는 영어실력이 일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