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x0000007b
- 2차세계대전
- 3.20해킹
- 4대강
- 502 error
- 53빌딩
- 7840hs
- 88체육관 수영장
- ABI
- abortive close
- abortive shutdown
- AHCI
- akmods
- ALC1220
- alma linux
- alternatives
- AM4 메인보드
- AMD
- amd 7840hs
- amd 그래픽 게임용
- amd 내장 그래픽 최적화
- anonymous file
- API
- apple.com
- APT
- apt-get
- Armagnac
- Asrock
- ASTALIFT
- audacious player
- Today / Yesterday
- /
- Total
목록올드파 (4)
Linux Programmer
올드파 15년 (Old parr aged 15 years) 종류 :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숙성 : 15년알콜 : 43%용량 : 700ml 올드파 15년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올드파의 모델이 된 토마스 파의 탄생 50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보틀이다. 총 몇천병이 만들어졌다고 하던데... 잘은 모르겠다. * 색상과 향색상은 약간 쉐리 캐스크 제품과 비슷하게 짙다. 너트의 향과 약간 해초의 느낌이 난다. * 맛15년은 12년과 아주 다르다. 이상하게 12년을 3년 더 묵힌 제품이 아니라 아예 캐릭터가 다르다. 단맛도 줄어들고 스파이시한 쉐리 느낌이 더 있다. 마치 맥캘란 12년의 톡 쏘는 느낌이 온다. 아마도 쉐리 캐스크의 원액을 좀 블렌딩하지 않았나 생각된다.(마치 글렌리벳 15년같은 느낌일까?) 쉐리의 느..
Old parr Superior (올드파 슈페리어) 종류 :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키몰트 : 크래건모어)숙성 : NAS알콜 : 43%가격 : 국내 가격은 유동적 (일본에서 대략 1만엔선) 올드파 슈페리어는 올드파 12년의 상위 버전으로 숙성 연수는 확실하게 모르겠다. 보틀이나 케이스에 숙성 연수가 표기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몇몇 웹 사이트에서 15년, 혹은 18년이라고 써있다. (구형 보틀에는 슈페리어 18년이라고 써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올드파 18년 클래식(블렌디드 몰트)이라는 제품이 따로 있다. 이 제품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는 않고, 일본이나 홍콩을 통해서 들어온다고 알려져 있다. 간혹 수입상가에 소량으로 풀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구하기 쉬운 위스키는 아니다. (뭐 그렇다고 아주 ..
Cragganmore 12 years old. Single Speyside malt.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지역 :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숙성 : 12년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 알콜 : 40% 용량 : 70cl 가격 : 9만원 정도? (소매 정상가일 경우, 요샌 이마트 위스키존에서도 판다.) 수입 : 디아지오 크래건모어는 디아지오에서 발매한 6가지 클래식 몰트 중 하나로서, 스페이사이드에 있는 증류소에서 생산된다. 가볍고 화사한 느낌이며, 종종 비교되는 글렌모렌지와는 스타일이 좀 다르다. 참고로 크래건모어는 블렌디드 위스키중에 올드파(Old Parr)의 키몰트로도 사용된다. (올드파 - 스카치 위스키) * 색상 크래건모어는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시킨 다른 위스키처럼 색상이 밝은 계열이다. 올드파와 ..
그랜드 올드파 12년 (Old Parr Aged 12 years, Blended Scotch Whisky) 종류 :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키 몰트 : 크래건모어) 숙성 : 12년 알콜 : 40% (신형 보틀입니다. 구형 보틀은 43%입니다) 용량 : 750ml 올드파 12년은 후르츠한 향을 배제하고, 묵직한 흙내음과 후추의 향기가 가득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고급 원액의 비중이 꽤 높고 몰트 위스키 원액의 비율도 높아서 블렌디드 위스키 중에는 고급입니다. (같은 12년급에서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원액은 크래건모어를 키몰트로 사용했으며, 이유는 짙은 몰트의 맛을 내기 위해서 크래건모어가 사용됐다고 생각됩니다. (크래건모어는 달달한 엿기름의 향과 맛이 꽤나 괜찮은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