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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Programmer
The Glenlivet 18 years old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지역: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Speyside) 증류: 글렌리벳 알콜: 43% ABV 숙성: 18년 , 아메리칸 버번 오크 캐스크 글렌리벳의 18년 숙성 제품으로서 부드럽고 맛있는 녀석이다. 글렌리벳 16년 나두라가 더 맛있다고 하는데 아직 못마셔봐서 뭐라 하지는 못하겠다. 다만 현재까지는 18년이 제일 괜찮다. (뭐 그래도 여전히 난 탈리스커 신봉자이긴 하지만...) 색상은 전체적으로 버번 캐스크 숙성답게 골드색이다. 밝은 골드의 색이지만 18년 숙성의 힘인지 약간 찐하게 보인다. 하지만 흘러내리는 것을 보면 점성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 향 기본적으로 달달하고 시트러스한 향이 지배적이다. 저질인 후각을 지녔지만..
다나와 뉴스를 보다가 충격적인 기사를 보았다. SATA 케이블만 바꿔도 음질이 바뀐다고? 모오디오 사이트에서 PC의 SATA 케이블을 바꿨더니 사운드가 좋아졌다는 것이다. 문제는 SATA 케이블은 사운드와 전혀 상관이 없는 케이블이라는 것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것이 간섭현상이니 뭐니 하면서 합리화하려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아래는 기사내용에 있는 부분을 캡쳐한 것이라고 한다.: 출처는 다나와뉴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사타케이블이 PC 사운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 SATA는 하드 디스크 인터페이스 규약이다. 즉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엔진의 몇기통짜리냐 하는 구동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면 엔진 기통수에 따라서 자동차의 오디오 음질이 달라질 수 있나? 8기통 엔진을 달면 4기통 엔진을 ..
이 글은 2008년도에 개정된 POSIX.1-2008 표준에 추가된 함수, dprintf에 대해 소개하는 글입니다. TOC 1. 형식화된 입출력에서 printf 란? 2. printf와 고수준 파일 처리 3. 새로운 형식화된 출력 dprintf 4. 결론 과거 타자기부터 컴퓨터까지 수 많은 발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데이터를 정확하고 멋드러지게 출력하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프로그래밍에서 빠질 없는 것이 바로 형식화된 입출력(Formatted Input/Output)이다. (형식화된 입출력이란 데이터의 형태를 변환하여 읽거나 출력하는 것으로 로케일 변환, 자릿수 맞춤, 들여쓰기(tab) 등등의 기능을 말한다.) 1. 형식화된 입출력에서 printf 란? 형식화된 입출력에서 printf는 출력 ..
페루 찬차마요 커피 원두(Peru Chanchamayo coffee) 안데스 산맥의 고원지방에서 자라는 유기농 원두란다. 유기농으로 키우는 이유는 가난해서 그렇다니...어쩌면 좀 슬픈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 지방 원두가 가끔은 공정무역 커피로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찬차마요 계곡의 위치를 구글맵에서 찾아보니 좀 외딴 곳인 것 같다. 주변에 La Merced, Perene, Villa Rica가 보인다. 탁봐도 좀 높은 지역인듯... 원두는 드립용 중배전으로 되어있어 원두의 색이 꽤 밝았다. 향은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난다. 설명에는 신맛의 향이 있다고 하는데 시트러스한 향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 대신 달달한 향기중에 초콜릿 전문 가게에서 나는 코코아 향기? 뭐 그런 비슷한 느낌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