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Programmer
페르시안 왕자 본문
그냥 괜찮은 영화정도였다. 중간중간 조금씩 재밌긴 했다.
매트릭스, 인디애나존스, 성룡 영화등... 여러 영화를 짬뽕한 느낌? 실제로 거의 패러디 영화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영화보고 나오니 새벽 1시... 집에 오니 새벽 3시가 다 되어간다.
반응형
'잡담 > 1인칭 근황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경 렌즈를 바꿨다. (0) | 2011.01.25 |
---|---|
도서관 (0) | 2010.09.26 |
책장을 하나 더 들여놨다. (0) | 2010.09.25 |
제주도 하늘 (0) | 2010.08.30 |
설악초 (0) | 2010.08.07 |
선을 긋는 다는 것은... (0) | 2010.07.08 |
기네스, 밀러 생맥 (0) | 2010.05.22 |
어린이 날 (0) | 2010.05.0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