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x0000007b
- 2차세계대전
- 3.20해킹
- 4대강
- 502 error
- 53빌딩
- 7840hs
- 88체육관 수영장
- ABI
- abortive close
- abortive shutdown
- AHCI
- akmods
- ALC1220
- alma linux
- alternatives
- AM4 메인보드
- AMD
- amd 7840hs
- amd 그래픽 게임용
- amd 내장 그래픽 최적화
- anonymous file
- API
- apple.com
- APT
- apt-get
- Armagnac
- Asrock
- ASTALIFT
- audacious player
- Today / Yesterday
- /
- Total
목록Grubby (2)
Linux Programmer
썬더볼트 기술은 2024년을 기점으로 볼 때 아직은 호환성 문제가 있는 편이다. 특히 PC에서는 드라이버 설치부터 문제가 발생하거나, 드라이버가 설치되었다고 하더라도 작동이 안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게다가 PCIe 썬더볼트 카드는 제품을 만든 회사가 다르면 인식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래는 asrock의 썬더볼트 확장 카드인데, 이를 ASUS나 MSI같은 메인보드에 꼽아도 인식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회사인 경우도 100% 장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더 웃긴건 핫 플러그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썬더볼트 칩셋 자체의 문제라고 하기보단 펌웨어나 드라이버, 혹은 운영체제의 버그인 경우도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인텔의 썬더볼트 기술이 개방된..
Intel 11th gen인 타이거레이크(Tiger Lake)이 탑재된 랩탑을 쓰다가, 13세대인 랩터 레이크(Raptor Lake)로 교체한 뒤에 X 윈도우(GNOME) 화면이 뚝뚝 끊기는 증상이 발생했다. 심지어 마우스 커서를 이동시키면 뚝뚝 화면 멈춤이 발생해서 커서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었다. 도저히 그냥 사용할 수 없을 정도였다. 우선 인텔 12세대부터 추가된 E코어(효율 코어) 때문일거라 생각해서 E코어 작동원리를 의심했다. 하지만 화면 반응이 느려지기는 것에 비해 프로그램 수행 속도는 빨랐다. 그래서 단지 화면 갱신 문제라고 추측하였다. 혹시 내가 커스텀 환경으로 설정한 프로그램 문제인가 싶어서 Fedora 37 Live USB로도 부팅해봤는데, 끊김 현상이 같았다. 이로써 디스플레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