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연오 2017.01.25 02:51 신고

    안녕하세요. 2012년 쯤이었던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 볼 만한 책을 둘러보다가 <손에 잡히는 Vim>을 읽어보고 Vim을 잘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맥스도 써 봤지만 펑션 키 조합이 불편해서 Vim으로 정착했군요. 그 후로 수년간 제 밥벌이에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쉽고 유용한 책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둘러보다가 국내 출판시장에 관한 고민을 쓰신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고급 지식일수록 한국어로는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참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IT 서적은 그래도 고급서가 간간이 저술되거나 번역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번역질은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지만요) 아마도 개발자들이 그래도 성실하게 공부를 이어가는 사람이 많은게 아닌가 싶네요. 저 자신도 여러가지 이유로 원서를 사거나 제본해서 보고 있는데 좋은 책은 기회되는대로 번역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sunyzero 2017.02.05 18:38 신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책인데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국내출판시장이 열악한데, 나중에 좋은 책 써주시면 저도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많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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